러브앳 같은 듯 다른세상 평행세계

영화 속 배경은 2009년 파리입니다. 라파엘은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펠릭스와 함께 그의 첫 공상과학 소설을 끝내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피아노를 치기 위해 또 다른 학생 팬인 올리비아를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그들 사이의 첫 번째 마법 같은 만남 후에 라파엘은 그녀에게서 이 소설을 끝낼 영감을 발견하게 됩니다. 

러브앳

10년 후 라파엘과 올리비아 

이 소설은 유명한 공상과학 소설로 바뀌었습니다. 라파엘은 TV와 인터넷에서의 연예인을 포함한 성공적인 경력을 가진 베스트셀러 작가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른 사람을 위한 공간도 없이 자기 자신으로 가득 찬 남자로 변해갔습니다. 올리비아와의 결혼 생활은 매번 더 차갑고 멀어졌습니다. 마지막 책을 다 읽고 관계를 끝내기 위해 올리비아와 이야기를 나눈 후, 두 사람 모두 잠을 자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 라파엘은 다른 현실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 다른 평행세계

그는 공립 고등학교의 선생님인 펠릭스와 함께 일하며 멜라리와 친척 관계입니다. 작가로서의 그의 경력은 존재하지 않으며, 올리비아는 그를 알아주지 않는 유명한 피아니스트입니다. 이 새로운 세상을 현실로 받아들일 수 없게 된 라파엘은 펠릭스에게 이 대체 세계에서의 그의 삶이 어땠는지 알려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진실을 말합니다. 되돌아와 전생을 되찾고자 하는 라파엘은 가능한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올리비아를 되찾아 그를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녀에게 관심이 있는 유명인들의 전기를 쓴 유령 작기인 척 한 라파엘은 올리비아의 역사를 알기 위해 만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올리비아는 대리인인 마크와 약혼을 했습니다. 라파엘이 서두르지 않는다면 그는 결코 그의 삶을 회복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프랑스 영화의 로맨틱 코미디

프랑스 영화를 오랜만에 접한거 같습니다. 이 영화는 휴고 엘린이 쓰고 감독한 프랑스 작품이고 다소 익숙한 줄거리를 제시하는 영화지만, 몇 가지 선택으로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처음에 여러분이 마지막에 해야 할 것을 죽이고, 제목이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줄거리가 거기에 도달하는 방식이 그것을 흥미롭게 만듭니다. 이러한 유형의 스크립트에는 많은 규칙이 있지만 찾는 해결 방법은 간단하며 줄거리에 유리했습니다. 대본은 등장인물들의 특성을 이용해 이야기 속 연결고리를 만들고 만들어진 사건이 결과로 이어지며 3막에서야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드러냅니다. 또 다른 영화의 포인트는 조화가 잘 되어 있고 주인공 커플이 돋보인 출연진이었다는 겁니다. 조제핀 자피와 프랑수아 시빌은 훌륭한 배우이며 이미 프랑스 영화계에서 자리를 잡은 배우입니다. 음악은 또 다른 긍정적인 점이고, 항상 존재하는 피아노는 관객에게 어울리는 미묘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공동의 끝을 피해 도망쳤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집행에 길을 잃고 보통에 베팅해 자신의 영화를 마무리하고 커플을 맺게 되는데, 어떤 캐릭터는 장르에서 연애를 하게 되어 마지막에 흥미 지진함을 줄였습니다. 

결국 라파엘은 평행세계가 생긴것을 알게 되고 소설의 결말을 바꾸어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하지만 올리비아의 연주를 들으며 자신이 아내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올리비아의 연주 대기실에 "널 사랑하는 시간이 내겐 가장 빛나는 순간이야"라는 쪽지를 남기고 자리를 떠납니다. 라파엘은 성공했지만 올리비아의 사랑을 잃어버린 이전 삶보다 평범해도 올리비아를 다시 사랑하게 된 지금의 평행 세계를 선택하였습니다. 

이 영화는 영화 내내 잔잔하게 영화가 끝이납니다. 평행세계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지만 후반부를 제외하면 크게 역동적인 면도 없이 잔잔하게 진행이 됩니다. 바뀌어버린 세계에 대해 라파엘은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올리비아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이전 세계와의 추억과 여러 가지 올리비아에 대한 감정들이 생각나면서 평행세계에서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성공보다 사랑을 얻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에 있다고 하니 잔잔한 날 보기 좋은 영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