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미시시피를 배경으로 한 스키터는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대학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남부 지역의 저명한 가족들을 돌보면서 평생을 보낸 흑인 여성들을 인터뷰하기로 결정하면서 친구들의 삶 그리고 미시시피의 마음을 뒤집어 놓는 남부 사회 소녀입니다. 스키터의 절친한 친구의 가정부인 에이빌린이 가장 먼저 마음을 터놓아 끈끈한 흑인 사회의 친구들을 실망시켰습니다. 스키터의 일생 동안의 우정이 균형을 이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와 에이빌린은 협력을 계속하고 곧 더 많은 여성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나서게 됩니다.
백인과 흑인가정부
부유한 남부 백인과 흑인 가정부 사이의 관계에 맞추어서 이 시기에 다른 접근 방식을 가져온 영화입니다. 스케이터 펠란은 미시시피주 잭슨에 있는 부유한 가정의 젊은 백인 여성입니다. 그녀는 글쓰기와 저널리즘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자 하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백인 가족을 위해 일하는 흑인 가정부들의 경험에 관한 책을 쓸 계획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친구들과 달리, 스키터는 인종 문제에 있어서 자유주의자이고 종종 흑인 가정부 앞에서 꽤 공개적으로 다른 백인 여성들이 표현하는 편협한 견해들에 의해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책이 이러한 편견을 드러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지만, 어떤 가정부도 인터뷰에 응하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두 명의 가정부가 인터뷰에 응하게 됩니다. 이 가정부는 고용주에게 해고를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절도 혐의로 누명을 쓰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백인 고용주에게 불만을 가질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미니의 고용주인 힐리는 흑인 가정부들에게 그들이 일하는 가족과 분리된 화장실 시설을 사용하도록 강요하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특히 불쾌한 사람이었습니다.
흑인 가정부들의 차별
그들의 고용주 미니는 해고된 진짜 이유는 폭풍우가 몰아칠 때 외부 화장실을 사용하기보다는 가족의 실내 화장실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인종 차별을 가진 몇 개의 영화들은 미시시피 버는은 남성 준심의 배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헬프는 여주인공과 악당 모두 여자들이 모든 주요 배역을 가진 여성 영화입니다. 스키터에게 남자 친구를 주고자 하는 시도가 있지만 그들의 짧은 우정은 결코 로맨스라는 이름을 가질 정도는 아녔습니다. 그가 그녀의 책과 인종 문제에 대한 그녀의 견해를 반대할 때 내용이 흐지부지 흘러가게 됩니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남자 배우들은 아주 단역들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연기들
영화에 대한 몇 가지 비판을 하자면 하워드 힐스는 다른 여배우들이 거만한 사회 여종업원을 연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캐릭터를 일차원적인 고정관념인 거만한 상류층 여자로 연기를 합니다. 미니의 초코파이와 관련된 하위 줄거리는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진지한 영화라기보다는 파렐리브라더스 어이없는 코미디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저속한 유머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영화가 백인들의 해방을 위해 백인들에게 의존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흑인들의 품위를 떨어뜨린다는 일부의 비판에는 동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작업환경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진정한 용기를 보이는 것은 여기 흑인 캐릭터들이었습니다. 스키터보다 훨씬 더 그렇습니다. 그녀는 애초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았던 몇몇 사람들의 우정을 잃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직업과 생계 그리고 백인 인종차별주의자들의 폭력을 잃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헬프는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잘 연기되고, 감정적으로 만족스러운 인간 드라마입니다. 몇몇 강력한 연기와 함께 미국의 역사가 이 시기를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영화였습니다. 또한 이 영화는 다양한 사람들의 정치적 성향이 어떻든 간에 영화를 관람하는 모든 이에게 감동시키고 감동시킬 강력한 영화입니다. 캐스팅, 연출 연기 모두 완벽했습니다. 저 또한 처음 영화를 추천받았을 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틀렸습니다. 영화 내내 울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를 관람하면 영화를 보는 시간이 아깝지 않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아니스트 잊지 못할 추억의 영화 (0) | 2022.07.29 |
---|---|
미세스 다웃파이어 자상한 아버지 (0) | 2022.07.28 |
죽은 시인의 사회 오 캡틴 마이 캡틴 (0) | 2022.07.26 |
씽2게더 귀여운 동물들의 우주 뮤지컬 (0) | 2022.07.25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다중우주 금지된 마법 (0) | 2022.07.24 |
댓글